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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가능홀서 개최…식전공연·덕담 릴레이·주민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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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9 22:39:25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가 열리고, 무대에서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지난 16일 가능동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열린 ‘2026년 가능동 주요업무보고회’ 모습(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가 지난 16일, 주민센터 가능홀에서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2026년 핵심 사업 방향과 지역 미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를 내건 보고회는 주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 성과를 정리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에 이어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가 열리고, 무대에서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지난 16일, 가능동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열린 ‘2026년 가능동 주요업무보고회’ 모습(사진=의정부시)

가능동은 생활밀착형 안전·복지와 함께 지역 재도약을 이끌 4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상황을 소개했다.

 

소통·문화 부문에서는 가능역 커뮤니티센터와 호호당 2호점 조성 등 동네 단위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생활권 소통 거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로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운행을 통해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참여·복지 분야에서는 주민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주민자치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동장이 현장을 찾는 ‘돌봄 삶의 현장 가능동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가 열리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년 가능동 주요업무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2026년 가능동 주요업무보고회’에서 표창장을 받은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지역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구상도 공유됐다.

가능동은 통과도로 개통 이후 CRC가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하며, 지난해 4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이후 미래 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진주연 가능동장은 “가능동의 변화는 계획이 아니라, 이미 주민의 삶 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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