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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시민과의 대화' 열려…평화로 개선-임대주택 등 공유

박형덕 시장 등 50여 명 참석…도시재생·배수로 확장 등 현안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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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9 22:21:35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형덕 시장과 시의회,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모습.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연설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투자사업을 공유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동두천시는 이날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 구상을 내세우며 2026년 시정 방향과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앞세운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두고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고 인구 유입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념촬영(사진=동두천시)

이어진 질의·건의 시간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생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지역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전달했고, 시는 검토 절차와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박형덕 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역점사업은 시민들이 동두천에 자부심을 느끼고 계속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동두천시장이 각 동을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듣는 신년 소통 행사다. 동두천시는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가 현장 확인한 뒤 처리 결과를 신속히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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