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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청소년 어학연수단' 호주 투움바시 파견

3주간 홈스테이·국제이해 교육…자매도시 교류 현장서 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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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9 15:42:38

파주시 청소년 어학연수단 단체사진 촬영
2026 청소년 어학연수단 기념촬영(사진=파주시)

파주시가 19일, 관내 청소년과 인솔교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2026 청소년 어학연수단’을 호주 퀸즈랜드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 연수단은 내달 8일까지 3주간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해 영어수업과 지역사회 체험, 자매도시 공식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있는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손잡고 운영된다. 수업 중심의 단기 어학 프로그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지 사회와 직접 맞닿는 체험형 국제 교육에 역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문화·지리 등을 배우고, 농장 체험과 원주민 문화 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국제이해 교육과 지역사회 방문을 병행해, 언어 능력뿐 아니라, 다문화 환경에서의 소통 감각도 키우도록 구성했다.

 

연수 기간에는 가정 체험(홈스테이)도 포함된다. 학생들은 현지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표현과 문화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투움바시청 방문 일정도 잡혔다. 연수단은 제프 맥도날드 시장을 예방하고 관계자들과 공식 교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자매도시 간 협력의 의미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수 운영을 맡은 호주국제이해연구소는 국제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여러 나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투움바시는 퀸즈랜드주 주도 브리즈번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인구 약 16만의 도시다. 정원과 화훼,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고, 달링다운을 배경으로 한 지역 거점 역할을 한다. 매년 9월에는 10일간 ‘카니발 오브 플라워스’가 열린다.

 

파주시는 투움바시와 어학연수단 파견 외에도 단기 교환 공무원 상호 파견, 축제 축하사절단 교류, 기업인 파견 등 교육·문화·경제 분야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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