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호기자 |
2026.01.17 10:31:47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오는 23일부터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고른 ‘뮤지컬 넘버’ 음반을 추천사와 함께 전시·소개하는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
명사추천컬렉션은 도서관을 방문한 명사가 주제를 정해 직접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 보사노바 아티스트 나희경 등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뮤지컬 넘버’로, 극 중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곡들을 의미한다. 전시는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직접 엄선한 음반들로 구성됐다.
전시 음반에는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주목받은 ‘Kinky Boots’ 지난 2016년 캐스트 앨범과 토니상 6관왕을 거둔 ‘Maybe Happy Ending’ 오리지널 앨범 등이 포함됐다.
음반은 의정부음악도서관 1층 ‘명사추천컬렉션’ 코너에서 볼 수 있다. 도서관은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뮤지컬 음악의 매력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