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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세외수입 결산교육 신설…오류 줄이고 관리 강화

회계연도 마감 실무교육 진행…상·하반기 정례화로 대응체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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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7 10:30:30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회계연도 마감 결산 절차 교육을 듣는 모습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세외수입 결산 교육’을 열고, 결산 오류 예방과 세입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세외수입은 법령과 세목이 다양해 부과·징수 과정이 복잡한 편이다. 의정부시는 회계연도 마감 시 결산 처리가 조금만 흔들려도 세입 관리 전반의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실무자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전문 강사가 맡았다. 결산 절차 전반을 짚는 동시에 실무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부과·징수 실적 정리, 미수납액 관리, 결산 자료 작성 요령 등을 현장 중심으로 설명했다.

 

시는 2025년 회계연도 결산에서 특히 점검해야 할 항목도 함께 전달했다. 부과 자료와 수납 내역이 정확히 맞는지 대조하고, 체납·결손 처리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산 결과가 다음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단순한 수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세입 변동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의정부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세외수입 총괄부서인 세정과를 중심으로 교육·컨설팅 기반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반기 세외수입 시스템 실무교육을 정례화하고, 신규자와 보직 변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여기에 세외수입 결산교육을 새로 편성해 결산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재정 성과를 정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무자들이 결산 업무를 더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투명한 재정 행정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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