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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MICE 실행전략' 수립…조직개편 후 첫 현장 점검

컨벤션뷰로·연구기관과 협력 강화…‘방송·영상 콘텐츠’ 결합형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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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7 10:20:19

(사진=고양시)

고양시는 ‘2026 고양시 마이스(MICE) 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열고 내년도 사업 계획(안)과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고양컨벤션뷰로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시·전담기구·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 사업과 평가 준비까지 포함한 추진 틀을 다듬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MICE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옮길 수 있는 실행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시에 고양시와 MICE 전담기구, 연구기관이 맡을 역할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협업 방식도 정리했다.

 

행사 장소로 웨스트월드를 택한 점도 눈에 띈다.

웨스트월드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기업의 거점으로, 시가 추진하는 마이스 산업과 콘텐츠·영상·미디어 산업의 결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소를 정했다는 설명이다.

 

워크숍에는 고양시 전략산업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직개편 이후 컨벤션뷰로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2026년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고양시 MICE 중장기 계획과의 연결 지점도 함께 점검했다.

(사진=고양시)

평가 대응도 의제로 올랐다.

참석자들은 2026년 GDS-I(글로벌 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 준비계획을 세우는 한편, 정책·집행·성과 관리에서 고양시와 전담기구가 각각 맡을 영역을 구분하고 협업이 필요한 부분은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는 방식으로 추진 체계를 손봤다.

 

자유 토론에서는 2026년 우선 추진 사업을 둘러싼 공감대를 다지는 동시에 예산과 인력 여건 같은 현실 제약을 반영해 ‘가능한 것부터’ 실행 순서를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조정 과제와 추가 연구 연계 사항을 정리하고, 후속 추진 일정도 공유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고양시 MICE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구조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MICE와 전략산업을 결합한 성장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2026년 MICE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Korea MICE Capital, GOYANG’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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