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난 16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 선수와 출전이 유력한 정희단 선수를 격려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시는 두 선수의 출국을 앞두고 시장실에서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출정식에는 김민선 선수와 정희단 선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시민들의 응원을 함께 모아 전달했다.
두 선수는 오는 18일 출국한다.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올림픽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