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스내키피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건강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내키피케이션(Snackification)’은 기존의 간식을 건강한 성분과 기능을 더해 온전한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3년 6925억 달러였던 글로벌 스낵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 9921억 달러(한화 13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식사와 간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남양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고단백·저당·락토프리 등을 적용한 제품군을 제안하고 있다.
먼저 ‘테이크핏’은 고함량 단백질에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더한 ▲테이크핏 몬스터 ▲테이크핏 맥스 ▲테이크핏 프로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불가리스’ 브랜드는 ‘불가리스 유당 제로’, ‘불가리스 락토프리 요거트 플레인’,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등을 제안하며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
남양유업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영양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성분을 강화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