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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임직원, 독거노인 ‘우유안부’ 배달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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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주형기자 |  2026.01.15 16:32:17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새벽 3시,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다.

이들은 약 140가구에 직접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 등을 담은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지난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일을 계기로, 2015년 호용한 목사 대표로 사단법인을 설립 후 기업들 및 개인 후원을 통해 확장한 공익사업이다.

현재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가구는 전국 6230가구(2025년 12월 기준)로 확대되었으며,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된다. 문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을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긴급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 행사를 준비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생존 신호이자 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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