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지난 14일 엔제리너스와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 ‘스마트 카페’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카페는 98평형 128석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운영하는 복합 브랜드 매장 형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자리했다.
먼저 ‘엔제리너스’에서는 △우유팥빙수 △생딸기요거트빙수 등 프리미엄 빙수 2종을 판매하며, 특히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이 배치돼 있어 로봇이 전문가의 드립 모션을 재현해 ‘브루잉 커피 3종’을 제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에서는 8종의 플레이버(리조, 피스타치오, 프레즐 카라멜, 프렌치 바닐라, 초코, 요거트, 망고, 딸기)를 콘·컵으로 선택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균일한 브루잉 커피와 함께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으로 각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