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노후주택 수도관' 교체 지원…양주시, 최대 90% 공사비 보조

신청 뒤 현장 방문해 수질검사·대상 여부 확인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4 22:11:40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노후 수도관에서 나오는 녹물 문제를 줄이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2026년에도 추진하고, 이달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오래된 옥내급수관을 교체해 녹물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위생·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노후주택이다. 시는 수도관 교체를 통해 생활용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0㎡ 이하는 총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최대 지원 한도 안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공용배관 60만 원, 옥내급수관 180만 원이다. 공동주택은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 공사를 구분해 각각 지원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에서 받는다. 접수 뒤에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와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현장 확인 과정에서 공사 범위와 지원금액 등 세부 내용도 함께 점검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