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대한민국재향군인회관에서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최고 영예인 ‘향군 대휘장’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재향군인회 명예 선양과 회원 복지 증진을 위해 재향군인회원 후손 장학금 지급, 국내외 안보문화 체험 지원, 미래 세대의 국가·안보관 확립을 위한 안보현장교육 추진, 재향군인회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결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보훈단체로, 안보교육과 영호남 친선교류사업, 안보현장교육 등 국가안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원들이 더욱 큰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예우 문화를 만들겠다”며 “나라사랑과 안보의식 함양에 앞장서는 재향군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향군인에 대한 존중과 예우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