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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직업인멘토단' 모집…청소년 진로 설계 지원

오는 3월 위촉식 후 본격 활동…평일 중·고교 출강 가능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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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3 22:01:11

직업인멘토단 모집 안내문(사진=고양시)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직업인멘토단’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일 고양시 중·고등학교 출강이 가능한 전현직 직업인 90명 내외를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직업인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현직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직무 경험과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시 대표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맡는 역할과 준비 과정,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까지 공유해 학생들이 자신의 선택지를 구체화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멘토단은 오는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모집 요강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직업인멘토링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 진로 정보를 접하고 꿈을 현실적으로 다듬는 데 중요한 교육”이라며 “진로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직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멘토링은 43개교에서 1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85명의 멘토가 참여해 로봇공학자, 기자, 시나리오 작가, 경찰, 고위공무원, 판사, 패션디자이너 등 79개 분야의 직업 세계를 학생들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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