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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경희사이버대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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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주형기자 |  2026.01.12 16:34:28

지난 8일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뒷 열 우측 두 번째), 김선엽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뒷 열 우측 세 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장학생 대표 7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8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촌의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통해 기탁된 장학금 2000만 원 가운데 1000만 원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산학 협력을 통한 상생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 사업은 지난해 6월 교촌에프앤비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이주민센터 친구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이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김선엽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등 교촌에프앤비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장학생 대표 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업 성취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귀화자,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중 정규학기 1학기 이상 이수하고 소정의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20명의 장학생이다.

아울러 잔여 장학금 1000만 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선발되는 장학생 2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선순환을 이루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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