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제군 1월 전국 스포츠대회·전지훈련 잇따라

  •  

cnbnews 최성락기자 |  2026.01.12 10:37:23

1월 한 달 지역 경제 효과 41억 기대

 

인제군청 전경. (사진=인제군)


인제군이 새해 1월부터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을 잇따라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1월 한 달 동안 농구·레슬링·배구·검도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동계 전지훈련으로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4000여명이 인제를 방문, 지역 상권 전반에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인제군농구협회 주관 '2026 하늘내린인제 전국 동계 농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이달 12~16일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남면체육관, 인제전지훈련센터 등에서 초등부 농구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즌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어 19일부터 24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체육관, 원통체육관에서 중등부 농구팀 300여명이 참가한다.

제4회 기업은행배 레슬링 미래국가대표선발전 겸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12~15일 원통체육관에서 대한레슬링협회 주최로 열려 전국의 최정상급 선수 400여명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 16~18일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펼치는 2026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대학 9인제 배구대회가, 25~30일에는 인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연맹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가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해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계 전지훈련도 활발히 진행된다. 상인천중학교 야구부가 3일부터 31일까지 인제전지훈련센터와 인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대한레슬링협회 연령별 대표팀이 25일부터 2월7일까지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500명 규모의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한 용역을 토대로 경제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 이달 한 달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약 41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이 잇따라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