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두리발 신입 복지매니저 대상 직무교육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1일간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2026년 신입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복지매니저 개개인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함께 교통약자 응대에 요구되는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 인식 개선을 비롯해 교통법규 이해, 고객응대(CS) 마인드 향상 등 분야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한 것은 물론, 장애인 유관 단체 추천 강사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신규 복지매니저의 기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