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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철새 도래기 생활방역이 AI 예방 핵심”

가금농가·시민 대상 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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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9 10:55:00

 

경북 영천시 전경.(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와 철새 접촉 가능성이 높은 시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철새 서식지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작은 부주의가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생활 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가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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