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임직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8일 오전 동래구 안락동에 위치한 충렬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원 및 간부 30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고, 혁신과 도약의 각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근희 이사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본받아 공기업의 책무에 더욱 충실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과 안전한 시설관리, 노사화합경영을 바탕으로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