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강원도 춘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T&G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를 선정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심상만 사진작가는 일상적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고,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진행된다.
아울러 조진희 음악가의 연주회는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되며 협연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성길 KT&G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 지역에 자리잡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 콘텐츠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