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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 개최

APEC 유산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경북형 단계별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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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1.08 16:10:10

경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가 지난 7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지난 7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MICE산업의 방향성 △경북의 Post-APEC 과제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향후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이어서 두번째 발표를 맡은 경북대학교 이경용 교수는 ‘Post-APEC, 지속가능한 지자체 디자인을 위한 경북의 의식과 과제’를 주제로 5E(Exploration, Enjoyment, Empty Zone, Exchange, Economy)를 설명하며, 도내 22개 시군의 지속가능한 브랜딩과 아이텐티티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는 △Post-APEC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도내 시군의 동반 성장 아이디어 △도내 4개의 컨벤션 활용 방안 △APEC 스토리텔링을 통한 상품 개발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나오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세미나를 주관한 정경민 대표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Post-APEC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단계별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APEC이 남긴 유산을 지속가능하게 설계하는데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이번 세미나를 출발점으로 연구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기반을 적극 확대하고 Post-APEC 전략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대일, 김대진, 김일수, 김진엽, 박규탁, 연규식, 이선희, 이춘우, 최병근, 최병준 의원과 외부전문가 정관호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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