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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업계 특허 등록·출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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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1.07 16:33:36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는 것.

이 같은 성과는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사내 직무발명 지원 체계가 결합된 결과로,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익 증진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실무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특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는 설명이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변리사 등 전문 인력을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 중 떠오른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삼성화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개선은 물론 업무혁신과 신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율 산출 ▲지하철 운행지연 보상 보험상품 ▲영업관리 툴 및 주택 리스크 진단 등은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익을 높이고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 ‘발명의 날’에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김광준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장은 “앞으로도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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