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가 매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장과 특화 메뉴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제주관광협회가 발표한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1384만 6961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스타벅스는 공간과 감성을 소비하는 ‘경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도에서 특화 매장과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제주도의 자연경관과 이야기를 담은 특화 매장은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즐기는 ‘그랜드조선제주점’ ▲창 너머 제주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성산일출봉점’ ▲200년된 팽나무를 그대로 보존한 ‘제주한라수목원DT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 ‘제주 쑥떡 크림 프라푸치노’ 등 음료 7종과 ‘제주 녹차 생크림 롤’, ‘제주 오름 초콜릿 세트’ 등 푸드 3종을 제주 특화 상품으로 운영 중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2026년에도 본업 역량을 발휘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