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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노사 한마음으로 ‘무재해’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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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06 17:57:52

김준동 사장이 6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에서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신년 각오를 다지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무재해 달성을 다짐하며 안전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남부발전은 6일 오전 광안리 해변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종우 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 간부, 본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공동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일출 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한편,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안전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무재해·무사고·무상해’의 3무(無) 달성을 목표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결의를 공유했다.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을 시작으로 안전다짐 선서, 애드벌룬을 활용한 안전 메시지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준동 사장은 이날 ‘No Pain No Safety, No Action No Safety(고통 없이는 안전도 없고, 행동 없이는 안전도 없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강한 안전 의지를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장을 전쟁터처럼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안전을 지켜 달라”며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행사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라는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경영 슬로건 아래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안전절차 준수와 2인 1조 작업 등 기본 원칙의 내재화를 비롯해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통한 근로자 안전권리 보장, 협력사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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