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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베네수엘라 사태 대응 ‘에너지 수급점검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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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05 17:57:00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하고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제 에너지 시장과 발전용 연료 수급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사태 발생 직후 유연탄·LNG·유류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수급점검반’과 해외사업장 운영 및 정보보안을 점검하는 ‘안전·보안 점검반’을 동시에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발전 연료 수급 상황뿐 아니라 해외사업장의 안전과 정보보안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이번 사태가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와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상황별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리스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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