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기자 |
2026.01.05 16:31:59
iM뱅크(아이엠뱅크)는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새롭게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이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지난해 12월31일 취임식에서 △Value-Up(은행·직원·고객 가치 제고) △따뜻한 금융 △Imagine More(차별화된 서비스) 등 3대 실행 목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임기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 은행장은 지난 2일 수성동 본점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직원감사데이’를 진행했다.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본점 인근 식당에서 본부부서 부서장부터 행원까지 직급과 연령을 아우른 직원 1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조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직원 사기 진작에 나섰으며, 수성동 본점 전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내부 소통에 힘을 쏟았다.
오후에는 본점 영업부를 찾아 푸드트럭을 활용한 커피·유자차 나눔 행사를 열고, 은행을 방문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취임식에서 밝힌 ‘고객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로, 강 은행장은 향후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 추진을 통해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정훈 은행장은 “새해 첫 출발을 고객과 직원 곁에서 함께하고 싶었다”며 “따뜻한 금융을 바탕으로 은행과 직원,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 관계자는 “강정훈 은행장이 실용적인 현장 소통으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2026년에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실천하며 소비자 보호와 고객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