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에 이어 ‘순하리 자몽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순하리 레몬진’의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순하리 자몽진’을 기획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순하리 자몽진은 통자몽을 동결 침출해 자몽의 풍미를 살린 제로 슈거 RTD 주류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9도다.
롯데칠성음료는 내달부터 전국 주요 할인마트에서 리뉴얼한 순하리 레몬진과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자몽진의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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