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이 음식별 맞춤형 용기 구성이 돋보이는 ‘올핏 보온도시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올핏 보온도시락’은 ▲보온 용기 ▲트라이탄 반찬 용기 ▲스테인리스 용기 등 3단 적층 구조가 적용됐으며, 특히 보온 용기는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되어 최대 11시간 보온, 27시간 보냉이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뚜껑에는 손잡이와 함께 스크류 잠금 방식의 밀폐 뚜껑을 적용해 편리성과 휴대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에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춰, 학생은 물론 직장인, 나들이족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