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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농원, ‘소시지 유령의 귀환’ 코스튬 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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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주형기자 |  2025.09.18 16:44:20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코스튬 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상하농원의 대표 행사로, 농촌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열리는 ‘코스튬 페스티벌-소시지 유령의 귀환’을 통해 방문객들은 개성 있는 코스튬을 착용하고, 상하농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시지 유령과 함께 즐기는 코스튬 페스티벌 △한가위 전통놀이와 국악 공연 △버스킹 공연 △아이들을 위한 소시지 유령 놀이터 등이다.

또한 상하농원은 매일유업의 유기농 전문브랜드 ‘상하목장’, 친환경 생수 브랜드 ‘SOVS’, ‘유한킴벌리’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코스튬 페스티벌을 통해 10월 명절 연휴기간과 가을 피크닉 시즌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며 “올해 페스티벌 10회를 맞아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행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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