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서 해외 패션 온라인 편집숍 ‘아프트(APT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프트’는 롯데홈쇼핑이 유통 중인 해외 브랜드를 한데 모은 큐레이션형 온라인 편집숍이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아프트’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랑스 레인웨어 브랜드 ‘플로트’ ▲프랑스 시계 브랜드 ‘랩스’ ▲비건 패션 브랜드 ‘아파리’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보사보’ ▲패브릭 브랜드 ‘무아몽’ 등 5개 브랜드의 의류, 잡화 12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로 ‘플로트’ 토트백, ‘무아몽’ 미니백, ‘랩스’ 시계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