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UV 얼티밋 톤업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백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선크림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제품엔 더후 선 케어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TM’의 항산화 효과가 적용됐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TM’이 들어있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