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후기자 | 2025.07.24 10:11:45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CNB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