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배우 이병헌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 및 리아 새우’에 대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메뉴로서, 배우 이병헌의 깊이 있는 이미지와 신뢰감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모델로 발탁했다는 것.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영상은 ‘한국인의 패스트푸드가 세계인의 베스트푸드가 되는 그날까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리아 불고기의 맛의 진화에 대한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TV-CF 온에어를 시작으로 디지털광고를 함께 진행하며, 주요 서울 시내 버스광고와 인천공항 내 대형 전광판 등 다양한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