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오뚜기 참치 살코기’와 ‘오뚜기 참치 마일드’를 리뉴얼 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오뚜기의 노하우로 완성한 특제 소스가 더해졌다. 먼저 ‘오뚜기 참치 살코기’는 야채 베이스 소스를 활용한 제품으로, 135g 제품 기준 26g의 단백질을 함유했다.

또한 ‘오뚜기 참치 마일드’는 해산물 베이스 소스가 특징이며, 135g 제품 기준 25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는 것.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참치는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