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골드키위의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젤리 신제품 ‘골드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골드키위알맹이는 실제 과즙을 함유해 골드키위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는 것.
오리온은 소비자 사이에서 ‘골드키위파’와 ‘그린키위파’로 나뉘는 점을 주목해, 두 가지 키위 맛을 모두 선보이게 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특성을 정교하게 구현한 알맹이 젤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