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지난 3월 28일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자갈마당 일원에서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종대유원지 태원자갈마당, 감지해변 등은 바다에서 밀려온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로 인해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잦은 곳으로 공단은 해양쓰레기 발생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양환경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연안정화활동을 해마다 개최해왔다.
올해는 공단과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한국해양환경공단 등 10개 기관) 내 7개 기관 80여 명이 연안정화활동에 참가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는 사회공헌활동의 규모확장과 지역공동체 문제 공동해결을 위해 부산 영도구 내 공공기관 및 대학이 협력해 만든 협의체로 공단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