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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공모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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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20 14:04:56

20일 부산시 관계자들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공모’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6월부터 본격 시행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90개 지자체(광역 7개, 기초 83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서 부산시를 포함한 17개 지자체가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광역지자체(2유형)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은 향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가점 요소로 반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촘촘한 늘봄학교와 학력·아침·독서체인지로 부산 교육체인지’를 주제로 교육청, 지역사회와 협력한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모에 제출했다. 부산 교육발전특구는 ▲부산형 통합 늘봄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디지털 교육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 혁신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부산형 통합 늘봄’과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교육청-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해 0세부터 12세까지 모든 아이들을 보살피고 교육하는 통합지원 시스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한 ‘명지늘봄전용학교’ 개관, 대학·지역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부산 늘봄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인성영수캠프’, ‘부산형 인터넷 강의’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고, 체력과 인성을 함께 함양하는 ‘아침체인지’, ‘독서체인지’ 프로그램도 높은 만족도와 효과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 시상식은 20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에서 열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됐다.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의 경쟁력은 교육에서 비롯되며, 그 기반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마련될 것”이라며 “부산이 미래 교육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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