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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국제 해운환경 변화 대응 논의…부산경제포럼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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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9 17:24:35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0차 경제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가 19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국제 해운환경의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제270차 부산경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상공의 제25대 의원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명예총장을 특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임기택 명예총장은 강연에서 "해운은 전 세계 화물 물동량의 90%를 차지하며, 국가와 지역, 대륙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탈탄소 전략이 핵심 어젠다로 떠오른 만큼, 지역 조선·해양산업은 자율운항 등 선박 디지털화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설정하며 관련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전략과 디지털 기술 혁신이 필수 과제가 됐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국제적인 해운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과 부산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스턴마린(주) 김영득 회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글로벌 해양산업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부산이 주도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면 해양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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