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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 12년 성과 발표…2025년 강좌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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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8 15:58:45

영화아카데미.(사진=영화의전당 제공)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가 2012년부터 2024년까지의 영화 제작 실적과 2025년 새롭게 개설되는 강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지난 12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의적 영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단편, 장편, 다큐멘터리 등 총 289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이 중 66편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으며, 3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험 후, 목요일, 정인,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등의 작품은 부산독립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았으며, 브라질 산투스 영화제, 후쿠오카 독립영화제, LA 독립여성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아카데미는 매년 10편 이상의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독립영화 제작사 창업, 한국영화아카데미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진학, 방송국 연출부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5년부터 아카데미는 단계별 강좌 및 챕터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학습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영화 이론 및 제작 과정 강좌를 확대 개설한다. 이론 과정에서는 기존 영화비평 입문, BIFF와 함께하는 영화비평 교실 외에도 영화비평 다이어리가 새롭게 추가되며, ‘영화 분석’ 강좌는 시나리오, 촬영, 편집, 사운드로 세분화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장편 시나리오 창작 강좌를 통해 작가 데뷔를 지원하며, 영화 제작 워크숍(장기 과정), 어게인 영화 제작 워크숍,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등을 재개한다.

이론 및 실습 과정 외에도 영화 동아리, 협력 강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장애인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 부산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3년 시작된 이후 총 4편의 작품을 제작했다. 해당 작품들은 이탈리아 페사로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부산독립영화제 등에 초청됐으며, 2025년에도 2편의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는 지난 12년간의 제작 실적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산업에서 인정받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영화는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사회와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체"라며 "2025년 강좌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이 영화 산업에 더 많이 뛰어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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