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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글로벌 신용등급 ‘Aa2·AA-’ 유지…안정적 재무구조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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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8 15:57:07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로부터 각각 ‘Aa2(안정적)’, ‘AA-(안정적)’의 기업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해진공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정부 지원 가능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무디스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손실보전 및 자본 확충 지원 가능성, 그리고 해양산업 지원의 정책적 역할을 등급 유지의 주요 배경으로 들었다. 특히, 한국해양진흥공사법에 명시된 정부의 손실보전 조항을 근거로 정부 지원 가능성을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피치 또한 해진공이 정부가 출자한 유일한 해양산업 지원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해양산업 유동성 공급, 선박금융,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정부가 해진공에 대해 사실상 확실한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했다.

 

2024년 기준 해진공의 총자산은 14.5조 원, 부채비율은 68%로 건전한 재무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해양 및 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진공 관계자는 “2021년 이후 매년 안정적인 신용등급을 유지한 것은 재무 건전성과 정책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자금 조달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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