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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만나 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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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5.03.14 17:06:32

14일 박성호 경자청장(우측)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4일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Abdusalomov Alisher)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부산진해경자청을 공식 방문해 박성호 청장과 양국 간 경제 협력 및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경자구역의 핵심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양국은 제조업, 물류,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산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역 내 입주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경제 허브로, 최근 적극적인 개방정책과 산업 현대화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정보통신기술(ICT),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한국과의 협력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경자구역이 이러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문에서 아브두살로모프 알리쉐르 대사는 경자구역 내 주요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우즈베키스탄 기업들의 투자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경자청과 한국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박성호 청장은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확대는 양국 경제 발전에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양국 간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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