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흔기자 |
2025.03.13 15:15:31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구의원(김학엽,김춘수), 행정복지센터 직원, 보건소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캠페인명은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가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검암동 과기공원과 그 인근 주요 도로, 주택가, 산책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고, 마을 곳곳을 보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보건소와 협력하여 해빙기로 인해 노출된 오염 지역과 공원 내 어린이 놀이터를 대상으로 연무 및 분무 소독을 실시하였다.
정성미 자치회장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검암경서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 역시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깨끗한 거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