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부기자 |
2025.03.10 11:40:18
비영리민간단체인 ‘먹사니즘 고양특례시 네트워크’(상임공동대표 김삼용, 사무총장 김유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YMCA고양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 한마음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먹사니즘은 좌우진영 아니다"
지난 2월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는 "먹사니즘은 좌우진영의 이념이 아니다"라며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먹사니즘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이데올로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먹사니즘 고양특례시 네트워크는 지역의 경제·사회·소상공인·문화예술·미디어·언론·교육·평화미래·사회복지·노동환경 등 여러 분야의 지역 시민과 활동가 약 20명을 부대표로 위촉하여 대표단을 구성하고 각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실무를 총괄하는 김유태 사무총장은 대변인과 법률자문, 그리고 사무국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경제 어려워...먹사니즘에서 잘사니즘으로"
먹사니즘 고양특례시 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 김삼용은 “먹사니즘은 미래지속 가능한 경제와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의 '경제가 어려워서 살 수 없다'고 호소하는 목소리에 우리가 앞장서서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목소리 높였다.
먹사니즘 고양특례시 네트워크는 △우리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과제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경제가 곧 민생이라는 신념 아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등 10개 선언이 담긴 출범선언문을 이날 발표하며, 이에 따른 참여확대와 실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김유태 사무총장 "고양시민 1000명이 목표"
먹사니즘 고양특례시 네트워크 김유태 사무총장은 “우선적으로 1000명의 고양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언제든지 함께 만나고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유태 사무총장은 “참여가 힘이고 시민이 주인이다. 먹사니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당사자의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를 지역으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민들에게 먹사니즘 10대 선언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통하여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CNB뉴스= 경기 고양/ 김진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