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15만원 지원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19세(2006년 출생자) 청년들에게 연극·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소득과 관계없이 19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15만원을 지원한다. 순천시 거주 19세 청년 2,800명 중 35.6%인 997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다. 단, 발급 후 예매일 기준 6월 30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여 순천 청년들이 품격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