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뉴스=장병대 기자) 제주도교육청은 6일 꿈·끼 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올바른 인성 함양 및 창의교육 실현을 위한 2025학년도 학생동아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025학년도 학생동아리 운영은 학생이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실행력 향상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학생동아리 통합 지원 및 정규 교육과정 동아리와 자율 동아리 활동의 심화·확장, 지역 연합 및 지역 연계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들 삶의 지평 확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도내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규 교육과정 동아리 및 자율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미술, 과학, 수학, 외국어, SW‧AI교육, 생태환경 주제탐구프로젝트,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또래상담, 청소년단체, 청소년평화공감도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제주어와 지역 역사 탐구, 사제동행 통일 동아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연계 다양한 분야의 실천동아리를 통해 앎과 삶에 대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이와함께 학생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