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가 한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한강 수계 수변녹지 민·관 협력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동우 스타벅스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및 관계자들은 지난 20일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서 한강 상수원 보호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수변녹지 공간을 조성해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더북한강R점이 소재한 경기 남양주 일원에 수변 녹지 공간인 탄소저감숲을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또 커피 찌꺼기(커피박) 업사이클링 데크로 만든 산책로 등 순환자원을 재활용한 휴식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밖에 매년 수목 식재 지원 및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환경정화 봉사 등 대국민 환경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신 전략기획본부장은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한강 수변녹지 조성 및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