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케이티앤지)가 지난 18일 릴 에이블(lil AIBLE)의 전용스틱 브랜드 ‘베이퍼 스틱(VAPOR STICK)’ 신제품 2종을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23일 KT&G에 따르면, 베이퍼 스틱 2종은 기호에 따라 두 가지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베이퍼 스틱 탱고(VAPOR STICK TANGO)’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베이퍼 스틱 트로피(VAPOR STICK TROPHY)’로 구성됐다.
KT&G는 지난 7월 릴 에이블 전용스틱 통합 브랜드 ‘에임(AIIM)’의 명칭을 없애고, 타입별 독자적인 특성을 강조한 ‘리얼(REAL·각초형)’ ‘그래뉼라(GRANULAR·과립형)’ ‘베이퍼 스틱(VAPOR STICK·액상형)’을 각 브랜드로 리뉴얼했다. 이를 통해 맛과 지속성 등을 개선했다.
앞서 6월에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lil AIBLE 2.0)’을 발매한 바 있다.
릴 에이블 2.0은 디바이스 하나로 리얼·그래뉼라·베이퍼 스틱 3가지 타입의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강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여기에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적용했으며 예열시간 20% 단축, 일시정지 및 고속충전 기능도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