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별미분식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별미분식은 지난 2017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에 문을 연 장수 매장으로 전해졌다. 김밥, 라면, 떡볶이, 돈까스 등 한국 대표 별미 메뉴를 판매하고 있고 한국을 오가는 출·입국객, 환승객 등 고객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운영 중이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별미분식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04% 증가했다. 또 지난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51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기준으로 월평균 3만2000여 명이 방문했다.
아워홈 측은 주요 고객인 인천공항 상주 직원 수요를 반영해 별미분식을 복잡한 공항 속에서 동네 단골 분식집 같은 편안하고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특히 메뉴의 경우 튀김, 떡볶이, 돈까스, 제육덮밥 등 분식집 인기 메뉴부터 순두부 쫄볶밥, 불어묵 토핑 김밥, 버터 갈릭 감자튀김 등 트렌디한 분식 메뉴들을 추가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별미분식’은 인천공항 식음 시설 중 최고의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며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별미분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