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참치를 육회처럼 가공한 ‘참치육회’를 출시했다.
20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참치육회는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참치를 횟감용으로 가공하는 대신 육회처럼 썰어 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제품명도 직관적인 참치육회로 정했다.
동원산업 측은 보통 참치회가 초장, 간장, 와사비를 곁들이는 음식이지만 회사의 참치육회는 다르다고 밝혔다. 계열사인 동원홈푸드와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전용 소스를 개발하는 등 55년간 축적해온 역량을 접목했다.
해당 제품은 육회처럼 가공한 참치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서 지점별 한정판으로 선보였고, 모두 조기 품절됐다. 동원산업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서 참치육회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공급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