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 교과목을 운영하고 국내·외 현장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
창신대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1학기에는 ‘국제개발협력의이해’, 2학기에는 ‘빈곤과국제개발협력’을 카리스교양대학 교양 교과목으로 개설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키로 했다. 프로젝트 수업과 토론을 통해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관심 국가의 보건의료 지표를 조사하며 학과 전문성에 기반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미용예술학과 소속 교수가 참여하는 팀티칭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에 참여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캄보디아 현지 기관 간 공동 워크숍, 학과 전문성 기반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