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국립부경대생들, 교육 개선 의견 2만3000건 발굴

  •  

cnbnews 최서영기자 |  2024.12.10 17:20:35

학생기획평가단 최종보고회에서 국립부경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학생들이 2만 3290건에 이르는 교육 개선 의견을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는 교육 질을 높이는 데 이 의견들을 반영한다.

국립부경대 제6기 학생기획평가단은 올해 활동을 모두 마치고 지난 9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국립부경대의 학생기획평가단은 교육수요자인 학생들이 대학 교육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미국, 미얀마, 중국, 태국 등 외국인 유학생들을 비롯해 총 75개 팀 142명이 지난 9월부터 의견수렴 활동을 진행하고 이날 발표했다.

이들은 재학생들을 일일이 찾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전공, 교육, 학사 등 교육 전반에 대한 17개 문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총 2만 3290건에 이르는 의견을 모았다.

학생들은 다양한 교과목 및 활발한 LMS 소통, 멘토-멘티 활동과 도서관의 면학 시설을 우수한 장점으로 꼽았고, 교수와의 상호작용 강화와 교양 및 비대면 수업의 개선과 실질적 능력 향상을 위한 방식의 평가 필요 등의 의견을 냈다.

학생기획평가단은 이 같은 인터뷰 결과와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 의견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최종 결과물에 대한 우수 활동 팀도 가렸다.

국립부경대는 교육혁신성과원 주관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 및 분석해 대학 교육 개선에 활용하고, 전 구성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